작은 소임이라도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문화와 인권을 위해 뛰던 모습과 활동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지금의 이 작은 노력이 미래 세대의 행복한 스포츠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글과 매체를 통해 확실한 의견과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다양한 수준과 단계에서 글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물음표와 느낌표]는 2016년 1월부터 약 2년간 '스포츠문화연구소' 페이스북에 올린 23편의 스포츠 문화 생각 연재 컬럼 원고입니다. [브런치] 한국올림픽역사는 2019년 9월부터 1년간 다음 브런치에 연대순으로 연재한 해방 후 한국 올림픽 역사를 정리한 37편의 컬럼입니다.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스포츠인권연구소 활동과 동반된 자료들은 스포츠 시민단체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