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뛰는 사람들이 많죠.
유행입니다.
뛰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었지만, 최근의 뛰기 열풍은 색다릅니다. 문화이자 트랜드죠.
특히나 젊은이들에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스포츠인권연구소 11월 피벗 도서는 베른트 하인리히의 '뛰는 사람' (조은영 역) 입니다.
시간 내어 경상대학교 홍덕기 교수가 말하는 '뛰는 사람'에 대해 얘기 듣고 이야기 나눠보시죠.
책 구입은 '책광장 모두' 를 이용해 주시면 연구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또한 QR코드로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11월 22일 금요일 서강대학교에서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무료이며 QR 코드로 사전에 신청하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