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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하는 작가 설재인의 '사뭇 강펀치' 말.말.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8-29
조회수
315
스포츠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글 쓰는 사람에게 복싱이 필요한 이유!

'사뭇 강펀치' 설재인 작가 북토크,

2023. 6. 21.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스포츠인권연구소 피벗에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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